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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W.(Effectiveness Training Workshop)은 토마스 고든 박사의 『대인관계모델 (Gordon Model)』을 바탕으로 위한 대인관계능력 향상 및 갈등관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이다. 고든 박사의 『대인관계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고든 트레이닝 방법(Gordon Training Method)에 의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1960년대 초 미국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기업, 군(軍), 단체 및 기관은 물론 학교 및 종교단체에 이르기까지 친밀한 인간관계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의사소통의 기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E.T.W.은 무엇보다도 대인관계 문제에서 기인한 사람과 사람과의 문제, 조직내의 갈등, 부서간의 갈등, 직급간의 갈등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갈등해결에 관련된 여러 가지 기술들을 제공해 줄 것이며 또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꾸어 준다. 또한 대인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리더에게 매우 유용한 기술을 익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다양한 갈등과 욕구의 충돌은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갈등은 새로운 지혜와 발전의 모티브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서로가 등을 지게 되는 반목의 싹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갈등 당사자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갈등이 반목이 씨앗이 아니라 진실한 인간관계와 발전의 계기가 되는지에 대하여 제대로 교육받거나 훈련 받은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을 통하여 추상적인 개념들은 넘치도록 들었지만, 업무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분명하고도 구체적인 기술들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었다.

E.T.W. 프로그램은 바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갈등을 지혜롭고 생산적으로 해결하는 실제적인 원리와 대화의 방법들을 제공해 준다. E.T.W. 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갈등 해결 방법은 어느 한쪽이 ‘이기거나 지는’힘 겨루기 식 방법이 아니다. 아무도 지지 않게 갈등을 해결하는 대안적 방법이다. 토마스 고든은 이것을 ‘무패 방법(No Lose Method 혹은 Win-Win Method)’이라고 일컬었다. 이것을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훈련과 연습, 바른 지도가 필요한데, 이 워크숍은 각종 사례를 통해 바로 그러한 방법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느 한 쪽이 이기거나 지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 상호 합의를 통해 궁극적 해결책에 도달하는 방법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에 관련된 스킬들을 제시한다. E.T.W. 프로그램은 현재 사람 자신이 봉착하고 있는 실제적인 갈등문제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기술을 제공하고 그 해결점을 찾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E.T.W.는 몇 가지 점에서 다른 상담심리학 분야의 책이나 프로그램들과 차별성을 지닌다. 그것은 E.T.W. 프로그램이 임상심리학 분야의 고전인 저자의 『효과적인 대인관계(Effectiveness Training)』의 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토마스 고든이 구체화한 기술(고든 모델- 적극적 경청, 나-메시지, 제3의 방법, 가치관 갈등해결 등 7가지 스킬)들을 사람의 업무현장에 맞게 재구성하여 갈등에 관련된 당사자와 관계를 보다 원활하게 해결하는 비법을 제공한다. 고든 모델은 여러 분야에서 공히 같이 적용될 수 있다. 교사와 학생, 청소년의 리더십 향상, 기업에서 리더십 교육은 물론 가정과 학교, 병원, 군대, 단체 및 기관 등 모든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지난 40년 이 프로그램의 존속되어져 왔다는 것으로 충분히 증명된다. 고든 모델의 스킬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는 물론 자신의 개인적 대인관계까지 친밀한 관계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갈등의 원활한 해결능력과 아울러 예방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형성시킬 수 있다.